안녕하세요^^ 저희는 홈스쿨 6년차 엘리에셀 홈스쿨입니다.
엘리에셀이 '도우시는 하나님'이란 뜻입니다.
온전히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계속 홈스쿨을 해 올 수 있었음에 감사할 뿐입니다.
아빠는 국악단에서 대금 주자로 활동중이며, 국악찬양의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엄마는 인문고전에 입문하여 정신없이 책읽고 있습니다.
첫째 승아, 16세로 책읽기와 읽은 책을 연극대본으로 만들기를 좋아합니다.^^
둘째 승현, 축구선수가 꿈이며 과학에 관심이 많아서 과학을 좋아하는 축구선수가 될지,
축구를 잘하는 과학자가 될지 항상 고민합니다.
셋째 승준, 잘먹고 잘자고 잘노는 막내로, 영어듣기를 특히 좋아합니다. ^^;;
이런 공동체가 있음에 감사하며, 행복한 홈스쿨 하시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6년째시다니...잘 하고 계시네요. 안정되어 보입니다.
막내는 너무 행복하겠네요~ 엄마가 둘~처럼 보이네요~ㅎㅎ
저는 딸이 셋째라 아직 어립니다. 큰 딸이 있는 가정이 부럽습니당~^^*
잘 보고갑니다. 한표 꾹~~~~~
애들은 낳아놓으면 빨리 크니깐요^^
애들이 훌쩍 커버리기는 했지만요ㅎㅎ
독수리오가족 정말 행복합니당ㅎㅎㅎ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멋진 가족소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오래된(?) 가정을 보면 도전이 되고 회복이 있어서 좋습니다.ㅋ
저희 가정도 그날이 어느 순간에 오겠죠..
막내가 제 세째 아들과 닮은 듯 해서 정감이 가요..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