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쿨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많은 혼란과 두려움이 있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서 홈스쿨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엄마인 나자신이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 인내가 풍성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었다. 아이들에 대해서 내생각과 계획이 앞섰던것을 회개하고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들이 강하게 일어났다. 그리고 왜 홈스쿨을 해야 하는지 내안의 동기를 되돌아보게 되었다. 랩목사님과 캐서린 당 강사님의 강의로 많은 도움을 받을 받았고 선배들의 조언을 가슴에 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홈스쿨 컨퍼런스를 열게 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수고하신 모든분과 간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Hesed님은 럭키라이팅에 당첨되어 10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