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영향력을 발휘하라!

나눔

거룩한 영향력을 발휘하라!

Priscilla 1 1,563 2023.02.16 17:14

이번 10회 홈스쿨 컨퍼런스의 주제가 [​Holy Influence]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한 영향력이 저의 마음과 생각을 가득 채우고 새롭게 하였습니다.

렙 목사님의 5번의 주제강의는 참으로 선명하면서 넓이와 깊이가 있었습니다.


1.관계를 통해 자녀에게 좋은 영향 주기

-자녀의 행동동기가 부모 권한의 무서움이 아니라 부모를 향한 존경과 애정으로 자녀의 마음을 얻으라.

-자녀의 마음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자녀의 교육이나 부모에 대한 평판보다 자녀를 중요시하라.

-당장 아이를 교정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도 교정을 미루고 먼저 아이의 감정에 귀를 기울이고, 아이의 미성숙한 가치관을 길러줄 계획을 세우라.


2.존중하는 자녀로 양육하기

-남을 공경할 줄 알면 성숙의 열쇠인 절제력이 길러지고, 성숙에는 자기 통제력이 필요하다.

-첫마디에 순종하도록 요구하고, 반복 협박의 말을 하지 말고, 모든 대가를 통해 확실히 마무리하라. 공경하는 행동보다 공경하는 마음을 갖도록 키우라.

-이유를 설명해 주는 것은 순종하기 전이 아니라 순종하고 난 후에 하는 것이 좋다. 아이가 순종한 이후에 지혜를 길러주라.


3.책임감 있는 자녀로 양육하기

-책임감이 있다는 것은 자기 실수에 대한 비난을 수용하고 남 탓을 하지 않는다.

-피해의식에서 벗어나 자기 행동의 책임을 수용하는 아이로 키우라.

-인생은 자기만족이 아니라 책임감이 전부이다. 노는 자기만족보다 열심히 일할 줄 아는 것의 열매가 더 달다.


4.홈스쿨의 위기 극복하기

-최고의 성곡은 남에게 끼친 영향이 아니라 하나님께 보인 순종으로 평가된다.

-결과에 집착하면 겉모양이 강조된다. 예수님은 마음에 투자하고 마음이 열매를 맺도록 지켜보셨다.

-자녀의 좋은 품행을 하나님의 영광으로 돌리고 자신을 믿지말라, 아이의 모습속에 심판의 기미가 보이면 겸손과 사랑으로 향하도록 코치하라.


5.남편과 아내가 함께 이끄는 홈스쿨 가정

-남편은 가정에 저주와 복을 불러오는 힘이 여자보다 더 세다.

-성경적 머리는 가정 이끄는 법을 그리스도에게서 배우며, 수동적 가족부양에 머물지 않고 가족을 위해 목표와 계획을 세운다.

-희생은 소중한 존재인 가족을 위해 나의 시간과 에너지를 포기하는 것이며 가장은 리더가 되어가는 것이 아니라 리더인 것이다


랩목사님의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제 안에 선명해지는 것은 

첫째로,자녀는 부모인 내가 [내 소견에 옳은대로]키우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세상에서 자녀를 가장 사랑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Don't touch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 앞에서 조명받고 

교훈과 훈계를 받고 부모가 잘못된 방법과 생각에서 돌이키는 것입니다.

부모가 마땅히 행할 태도가 있고, 자녀가 마땅히 갖추어가야할 모습이 있다는 것입니다. 부모는 마땅히 자녀에게 진리와 사랑의 띠를 띠고 아이들을 이끌어갈 책임이 있습니다.


둘째로, 아이들을 바르게 잘 키워보겠다고 애쓰고 때론 사랑의 매를 드는 내가, 나의 부모님께는 어떤 자녀인가? 현재 부모님의 말씀에 어떠한 마음의 순종과 공경을 보이고 있는가... 이에 스스로 매긴 점수는 결코 높지가 않습니다. 아, 내가 내 부모님께 먼저 마음으로 잘 순종하고 공경하는 자녀가 되어야 겠구나 하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셋째로,​ 하나님과 사람사이, 하나님과 자녀된 주의 백성 사이에는 분명한 질서와 체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한을 우리 사람이 행사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계명과 말씀을 힘써 지켜 행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고 역할입니다. 하나님과 토론하기를 즐기며 하나님과 사람이 동등하다는 생각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상황에 대한 설명은 내가 순종하고 난 후에야 들을 수 있으면, 이유설명에 대한 권한도 나에게 속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해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 속해있고, 참 설계자 되시고, 참 주인되시고, 참 부모되신 주님께로부터 모든 선한 것이 흘러나옵니다.


특강1 알리야 140년을 들으면서 느낀점은 수천년을 지나오는 동안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예언하시고 약속하신 내용은 반드시 지키시고 성취하신다는 것입니다. 1948년 5월 14일의 이스라엘 건국이 그러하며, 140년을 통해 세계 역사와 관계가 어떠하던 하나님께서는 악도 선도 사용하셔서 주의 선택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들의 고토로 돌아가게 하십니다.

이것은 또한 예수님의 재림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시간표대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들을 반드시 성취하시고 완성하십니다. 


특강2 북한교회의 멸망을 들으면서 느낀 점은 북한교계의 리더들이 진리 가운데 깨어 시대와 세대를 분별하지 못했을 때,

공산집단이 북한주민과 교회를 집어 삼킬때 어떠한 영향력도 발휘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아니 교회지도자들이 북한교회가 멸절당하는 일에 앞장섰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많은 교회가, 그렇게 신실했던 북한그리스도인이 처참하게 사라져 버렸습니다.

우리의 철저한 원수는 김일성이고 그의 가문이며, 소련의 야망입니다. 하지만 사실과 역사는 왜곡되고 뒤틀리고 곡해되어 남한의 백성들과 남한의 교회에는 진실된 역사를 제대로 잘 알지 못합니다. 경제와 신앙의 부흥을 경험한 남한 교회는 어느덧 세속주의에 물들여 하나님께서 한반도를 향한 계획을 바로 바라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깨어 일어나 하나님께서 한반도 교회에 주신 사명을 감당할 때 입니다. 


선택강의 우리 아이의 재정교육은 아이가 아직 어리다라는 이유로 진지하게 아직 고민해보지 않은 재정교육에 대해서 생각하고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이 되어 매우 유익했습니다. 재정교육이 필요한 이유는 자본주의 안에서 하나님의 통치함으로 살기 위함입니다. 가치 있는 일을 선택하고 가치 있는 일에 돈을 투자하기 위함입니다. 사단이 사용하고 있는 돈을 자녀가 통제하고 관리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자녀의 연령과 시기와 기간에 따라 적절한 용돈, 즉 생활비를 주고 관리해 가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입니다.


아버지들이 함께, 어머니들이 함께 손을 잡고 기도하는 시간은 눈물과 마음이 뜨거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조별나눔 시간은 같은 지역, 근거리 지역의 분들로 엮어주시는 진행팀의 세심함에 서로가 더욱 마음과 생각을 열고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족의 밤은, 2014,2016년에 이어 세번째 시간인데 어쩜 우리의 자녀들이 이렇게 다재다능한지 매번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습니다.


모든 프로그램 하나하나가 버릴 것이 없고 의미있고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총체적으로 느낀점을 다시 정리하자면 작녁 7월부터 시작한 저희 가정에게 홈스쿨이 어떤 의미인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알리야가 계속 일어나고 있으며, 말씀의 예언과 약속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며, 예수님의 재림이 점차 다가오며 계시록의 많은 재앙들이 지나가야 하는 때를 살고 있습니다. 지상명령 성취를 위해 북한의 문이 열려야 하며 중앙아시아에 있는 민족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고 이스라엘까지 복음이 들어가야 합니다. 귀신과 계급사회에 얽매여 부정과 부패가 난무했던 저희 민족을, 6.25를 지나면서 나라가 거지가 되어버린 더럽고 병든 우리나라를 지금 이렇게 세계 속에 눈부시게 빛나도록 높여주신 하나님의 목적은 분명히 있습니다. 복음통일을 이루고, 선교한국이 되어 복음을 들고 땅끝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너무나도 중요한 사명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홈스쿨을 통해 믿음의 다음세대를 키워나간다는 것은 우리의 가정에서 하나님의 군사를 키워내는 것입니다. 먼저는 부모의 가치관이 성경에 입각한 기독교세계관으로 바르게 정립되어야 하고, 

그리고 우리의 자녀들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다윗과 같고 충성스런 바울과 같은 사명자로 키워내야 하겠습니다.

세상의 주류와 대세에 휩쓸려가는 군중이 아닌, 단순히 똑똑하고 자기 앞길 헤쳐가는 성공한 사람이 아닌

우리의 자녀들이 거룩한 문화를 이끌어가며, 거룩한 영향력을 흘려 보내는 하나님의 신부와 군사들로 세워지길 원합니다.

거룩한 영향력이 가정 안에서 밖으로 흘러넘치길 소망합니다!


*한국의 홈스쿨러들을 위해 날아와주신 렙 목사님과 너무나도 탁월하게 통역해주신 황병규 선생님과

아비의 마음을 가지신 박진하 소장님과 갈렙과 같이 충성스러운 신형기 간사님과

모든 강사님과 자원봉사자 분들, 그리고 유치 초등 중고등 수련회를 섬겨주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은 허락하시고 친히 이끌어가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Author

Lv.5 Priscilla  새싹패밀리
5,095 (35.3%)

강산이

Comments

허니맘 2023.02.18 14:38
와. 강의 하나하나 어쩜 너무 정리를 잘 하셨는지. 글을 읽으면서 들었던 강의 하나 하나가 다시 생각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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