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쓴것 처럼 1년 과정을 이 마음으로 했네요 ㅋㅋ
처음엔 생방 시간맞춰 잘 참여했는데..
현장참여가 아니다보니 개인사 보기 바빠져...결국 연장요청하고..ㅋ
정말 해야할것은 많고 집중이 필요하단 생각을 해봅니다.ㅎㅎ
저는 6살 남아를 키우고 있고, 장로님이 쓰신 팩바 읽어보고 너무 좋아 이 과정이 생겼을때 1년이라는 시간은 부담되었으나
얼마 고민하지 않고 바로 신청하였어요^^
때로는 아이와 함께 현장강의로(남편도 1번) 7번정도 참여한것 같고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생방끝나고 장로님이 녹음해 올려주시는 파일을 들려주었더니 들은 풍월이 있어서
성경이야기 나누다 부모가 잘못 전달할때는 아니라고 아는척을 하더라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