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어전공을 하고 영어교육에 있지만 제 자녀에 대한 영어교육은 어떤 로드맵을 가지고 가야하나에 대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있었는데.
이번 성부영 강의를 통해서
여러가지 깨닳음을 얻습니다. 남편을 가정의 영적 제사장으로 세우고,
아이들의 오리지날 디자인위해 하나님께 묻고 기도하며,
영어가 우상이 되지 않고 하나님을 말씀을 위해 영어가 도구로 사용되는 것들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나아가야할 영어 학습 목표 뿐만 아니라 저희 가정이 나아가야할 방향까지
깊히 묵상하고 청사진을 그려볼수 있는 귀한 강의였습니다.
추소정 사모님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또 듣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