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딸을둔 홈스쿨 관심자입니다. 영어교육에 관심을 두고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사모님을 통해 육아로 무너진 하나님과의 관계, 남편과의 관계의 질서부터 바로잡기 원하시는 음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최근 지쳐 저도 모르게 버럭 화를 내는 자신에 자괴감이 많이 들었는데, 말씀 안에 바로 서야 함을 다시 깨달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영어교육조차 그 목표와 해답이 성경에 있음을, 육아책과 영상이 아닌 성경에 모든 답이 있음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 읽기를 어려워 했는데, 사모님을 통해 가정의 질서와 말씀 회복을 깨닫고, 저와 남편 모두 교회 훈련을 시작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육아의 방향 설정이 안 되어 풍파에 흔들리는 제 모습을 보았는데, 답은 진리이신 하나님 말씀에 있으며 영어 교육의 방향도 잡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방법을 찾아 듣기 시작한 강의에서 반석을 찾은 느낌입니다. 왜 몇 번씩 다시 수강하는지 알겠습니다.
4주가 너무 빨리 지나갔고, 내용 중 곱씹을 만한 부분이 많아 다시 듣기 원합니다.
가정과 저를 향한 오리지널 디자인과 축복기도, 남편을 격려하기를 소망합니다. 마가복음 성경 암송+ 리틀팍스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다시 한 번 귀한 강의해주신 사모님께 감사드리며, 책도 정독해 읽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이시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을 믿는다면 말씀=성경이 육아, 영어, 모든 것의 답이 됨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