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3색 홈스쿨맘의 자녀훈육편 2강 (윤혜숙 사모님)

세미나후기


3인 3색 홈스쿨맘의 자녀훈육편 2강 (윤혜숙 사모님)

율원윤맘 1 3,264 2015.12.10 23:39

매주, 강의마다 유익이 있다.

이번 강의는,

윤혜숙사모님께서 강의도 하시고. .

또 강의를 듣는 우리들에게,
질문을 던져주시고 나누게도 하셨다.

그 시간도, 깨달음이 있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내 마음을 점검해보는 시간이었다.

-
-

나는 과연,
하나님께서 아이에게 주신 능력이
하나님의 때에 발휘될 것을 믿고 기다릴 수 있을까?

아이의 능력이 작고 크든,
그 주신대로 만족하고 감사할 수 있을까?
아이들 역시, 그런 삶을 살 수 있도록 키울 수 있을까?


윤혜숙 사모님께서 들려주신, 어떤 아이와 그 부모의 이야기

그 이야기를 들으며,
세상이 그 아이의 탁월한 능력을 인정하고 찾는데. .
그대로 간다면, 세상이 말하는 성공을 할 수 있는 상황인데도. .

하나님을 멀리하고 사람을 의지하는 것을 인지하고는,
그 상황에서, 브레이크를 걸고 멈출 수 있을까?
그 아이에게 재능을 주신 하나님께서, 필요하다면 그 재능을 꽃 피울거라고. .
그러나 하나님을 멀리하고 가는 길은, 세상이 말하는 성공의 길이라고해도. .

아니다!!!라며 돌이킬 수 있을까?

과연. .
나는 그렇게 철저히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걸까? 그런걸까?

잘하면 잘 하니깐, 더 시키고. .
못하면 못한다고, 더 시켜야 하는. .

그런 세상에서, 나는 중심을 잘 잡고 갈 수 있을지.

늘 그 분 안에서 깨어있을 수 있길 소망한다.

-
-

그리고 또 하나의 메세지
마음의 확신이 생겼고, 기쁨이 가득했다.

빌립보서 2 :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이번 특새를 통해서,
다시 한번 주신 확신과 마음에 대해서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감사하다

Comments

네아이아빠 2015.12.11 00:21
음악적 재능이 탁월했던 그 아이와 엄마의 이야기에 저 같으면 그리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얼마든 성경적으로 합리화할 수 있었을 테니까요. 그게 누가 봐도 나쁜 것도 아니었고 어쩌면 100이면 100 당연한 선택일테고요. 그 엄마의 선택이 반드시 옳은 선택이라고만 할 수 없을지 모르지만 결단이 참 대단하고 존경스럽기까지 한 것 같습니다. 신사참배를 하지 않았던 주기철 목사님도 얼마든 합리화하며 순간을 모면했을 수 있었을텐데 고통 속에서도 죽음의 공포 속에서도 굴하지 않으셨죠. 자신의 분명한 주관을 가지고 어떠한 상황에도 아니라 생각이 들 때 No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올려주신 후기를 통해 잠시 잊었던 내용을 다시 되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