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색깔의 같은 이야기들안에 복음과 율법에 대해 또 하나님이 끝까지 이루시며 분노하는 우리안에는 그순간은 다른것을 의지하기 때문에 분노하는 마음의 동기들이 놀라웠고 황병규 선생님의 강의는 진짜 새로운 품성 훈련시간이었다. 성품은 다른사람을 잘섬기기 위해서인데 난 더나은 사람이 되기위해서 였다는거에 화들짝 놀랐다
걱정해서 걱정이 없으면 걱정이 좋겠다는 걱정은 잘되지 않을 가능성이 아주큰 믿음이라는 이야기와 아이한테 너 왜그랬니 라는 질문에 진짜 궁금하고 교제가아닌너 잘못한거야 다음에 그러면 안되라는 우리안에 선악과 진짜는 질문이 아니었다는것들 너무 보화가 캐내어지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