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성경 묵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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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성경 묵상하기

보아스 3 1,768 2018.01.08 09:47
스스로 성경 묵상하기
 
성경을 스스로 읽고 묵상한다는 것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얻게 되는 놀라운 축복입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알게 되고 내면이 변화되어 능력 있는 삶을 살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해 우리로 하여금 구원을 얻게 해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또한 우리로 하여금 교훈을 얻게 하고 잘못을 깨닫게 해서 바르고 의로운 삶을 살게 해줍니다.

이 모든 과정들을 성령께서 인도하시면서 우리를 변화시켜 이웃을 사랑하고 제자 삼는 삶의 열매를 맺게 해줍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놀라운 변화의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주님이라 고백하면서도 일주일에 한번 주일예배에 참석해서 설교를 듣는 것으로 만족한다면 그것은 주님의 말씀을 소홀히 여기는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렇게 해서는 수십 년 교회생활을 해도 영적인 어린아이의 모습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마치 어린애기 때, 엄마가 먹여주는 밥을 먹고 자란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 남이 먹여주는 밥을 받아먹으면서 살아가는 사람과 같습니다. 그러니 이것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일입니까?

성경은 요한일서 2장 27절에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말고 내주하시는 성령님께 물으면서 스스로 말씀을 읽고 묵상하기를 강력히 권고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말씀을 앞에 놓고 우리들을 개인적으로 만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말씀을 묵상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의 구원을 위해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면서 왜 우리에게 이웃을 사랑하라는 명령을 주셨는지 그 이유를 깨닫게 됩니다.

그것은 아들을 내어주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셔서 구원해 주신 것처럼 우리를 다른 사람들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쓰시기 위해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의 목표는 목숨을 걸고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세상에 떠도는 낭만적인 사랑과는 그 차원이 다릅니다.

말씀묵상을 하게 되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사람들의 작은 사랑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사랑받지 못했다고 상처받지도 않습니다. 작은 일로 사람들과 다투지도 않습니다. 늘 기뻐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죄 된 모습을 보면서 그들을 불쌍히 여깁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히 최고의 사랑인 복음을 전해주면서 그들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양육하게 됩니다. 그 안에 기쁨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과 함께 하시는 기적의 삶이며 변화 받은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이 기적을 체험하기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날마다 성경 운동에 참여하셔서 이 기쁨을 함께 누리시기 바랍니다. (강안삼)

Comments

최고의날 2019.02.04 11:08
감사해요
GraceKwon 2019.02.12 12:42
날마다 성경묵상~ 매일 실천해야겠어요
쪼이야 2019.04.04 03:00
말씀묵상을 통해 말씀이신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더욱 명확하게 알게 되는 것 같습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