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홈스쿨러와 IM선교회가 손을 잡아 한다살캠프를 열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한다살캠프에 자녀들은 따로 선생님들이 예배와 일정을 진행해주시고, 부모들은 따로 강의까지 듣고 나눔까지 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무엇보다 뜨거운 열정의 10대들의 예배 모습이 아직도 아른거립니다.
그들의 친양과 기도에 주님께서 너무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우리가 24시간 주님께 뜨겁게 예배하긴 어려울수 있겠지만,
한번쯤은 이러한 캠프에 참여하여 주님이 주시는 은혜의 자리에 들어가시길 축복합니다.
신선한 충격과 도전을 받으실 겁니다^^
다음세대위해 천천히 도전받은대로 감동받은대로
각자의 자리에서 일어서길 기도하겠습니다.
섬김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뜨거운 열정의 10대들의 예배 모습이 아직도 아른거립니다.
그들의 친양과 기도에 주님께서 너무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우리가 24시간 주님께 뜨겁게 예배하긴 어려울수 있겠지만,
한번쯤은 이러한 캠프에 참여하여 주님이 주시는 은혜의 자리에 들어가시길 축복합니다.
신선한 충격과 도전을 받으실 겁니다^^
다음세대위해 천천히 도전받은대로 감동받은대로
각자의 자리에서 일어서길 기도하겠습니다.
섬김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