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부수강자입니다.
홈스쿨을 하면서 다른사람의 시선에대해서 어떤마음을 전달할까 했는데, 담을 치는이유가 하늘의 빛을 더 받기위해 이말에 저도 남편과 함께 깊은 감동이 되었습니다.
홈스쿨을 하더라도 우리아이들은 악한세력에 의해 ㅜㅜ공격받을 수있고, 다만 아이들이 스스로 분별력을 갖도록 부모가 그 역할을해야겠구나 싶은 마음이 듭니다.
부족한부모에게 아름다운자녀를 주셔서 조금이나마 주님의 마음을 깨닫게되는게 홈스쿨을 함으로 더욱 크게 깨닫습니다.
남은시간들 알차게 채워가며 더 많은걸 깨닫게되기를 기도합니다.
_리사님
홈스쿨 관련 책을 읽고 관심이 생겼고 아내의 권유로 강의를 듣기로 했지만 기대감은 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들으면서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어 나 자신과 우리나라 그리고 아이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계속 들으며 가정교육에 대한 부모로서의 사명을 더욱 체계화 되길 소망해 봅니다.
_쭈디님
저는 41차 베이직세미나 1강을 들으면서 <제자화>라는 단어가 좋았습니다. 하나님이 맡겨주신 아이들을 내가 제자화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마음에 새겼습니다.
2017년 6월 홈스쿨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동안 여러 부모교실강의, 성경적 양육에 관한 책 등 들으며 공동홈스쿨을 하기도 했고, 언스쿨링처럼 하기도 했는데, 다시 소장님이 하신 베이직 세미나를 들으면서 방법보다. 다시 왜 이 사역을 하는지에 대한 목적, 이유를 세우는 진정한 베이직세미나가 되는 것이 흡족합니다. 다시 마음을 새롭게 하여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특히 남편이 이번에는 함께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쁜 남편들이 이것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함께 시간을 낸다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데 고맙게도 함께 해 주고 있습니다.
소장님의 아들 이야기를 들으며... 저희는 가장 최근에 제 아들(초6)이 스맛폰을 몰래 당근마켓을 이용하여 사서 밤마다 보다가 딱 걸렸던 적이 있었고, 절망을 했던 적이 있어서...
소장님이 먼저 아들의 마음을 읽고 스스로에게 회초리를 들었던 하나님 앞에서의 그 모습에 마음에 여운이 남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세미나 기대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햇살가득님
소장님 강의는 너무 재밌고 너무 감동적이고 너무나 많은 것들을 배웁니다 이런 강의를 어디서 들을 수 있겠어요!!! 너무나 소중한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도 똘망똘망 잠이 오지 않습니다 피곤함도 없네요. 엄청난 위기 속에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니 더욱 잠이 오지 않네요. 나 하나쯤이란 생각은 정말 위험한 생각입니다. 나 하나라도 변화하고 움직이고 행동해야 할때인 것 같습니다!!!
저도 소장님처럼 좋은것을 알면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까워 알려주려고 안달 안달하는 기질이 있어요. 요즘 저에게 복음이나 여러가지 것들을 알릴 기회가 온것 같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또 모르고 있는 사람들에게 열정을 다하여 알리고 또 아이들 핑계로 집에만 있지않고 싸울것이 있다면 밖으로 나가 싸울 것입니다.
집에 엄마의 자리가 거룩하고 고귀한 자리라고 하신 말씀이 제 마음속 깊이 뿌리 박혔습니다 더욱 행복해 집니다. 사실 주변에서 막둥이 맡기고 돈 벌러 가라고 하거든요. 요새 세상 사람들이 돈에 쫒기면서 살잖아요. ㅜㅜ 하지만 저는 집에서 아이들과 같이 지내는게 얼마나 행복 한 지 모릅니다. 아버지께서 입을것 먹을것 넘쳐나게 주시잖아요.
너무 기쁨이 넘치고 행복합니다 아임 홈스쿨러 만나서 제 가치관이 변해서 더욱 기쁘고 설레입니다. 교회가 세상을 제자화 하지 않으면 세상이 교회를 제자화 한다. 너무나 무섭고 소름끼치는 말입니다. 정신 더욱 바짝 차리고 저희 아이들을 세상으로부터 지켜내겠습니다.
다음 세대를 잃지 않겠습니다!!! 또 3시간의 강의로 많이 배우고 많이 반성했습니다.
소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_아이다섯맘님